당신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져 있습니까?
예정된 약속이나, 보고서 제출 기한, 거래처 방문 스케줄…… 등등.
그런데 거기에 당신이 해야 할 업무도 자세하게 씌어져 있나요?
그것들의 우선순위는 명확하게 되어 있나요?

수첩이란, 단지 스케줄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분명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상사로부터 지시받은 자료를 정리해서 팀원에게 지시할 내용관계자에게
프로젝트를 보고할 사항, 거래처와 전화 연락, 가족이나 친구와의 여행일정 의논, 오늘 읽으려 하는 책 등
상세한 업무를 명기하고, 그것들에 우선순위를 분명히 매겨야 합니다.

프랭클린플래너라면 단지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우선순위의 관점을 갖고 매일의 업무까지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을 확인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생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