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은 자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해 확인했습니다.
「발견」 「계획」이라고 하는 스텝을 밟았기에, 당신은 이미 꿈을 이루어낼 여행 계획서를 가방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반드시 여러가지 장해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고, 유감스럽지만 어떤 사람도 모든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럴 때 , 당신의 가치관에 근거해 무엇을 우선해야 할 것인가를 이상적으로 안내해 주는 것이 프랭클린 플래닝 시스템입니다.
물론 사용법은 당신 나름에 맞추십시오. 일일 페이지나 주간 페이지 , 월간 캘린더를 각각 자유롭게 조합해 활용하면서, 「사건」을 주도적으로 컨트롤 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나날의 충족감까지 달라질 것입니다.

예정일정(appointment) 이란 시간이 결정되어 있는 약속이며, 따라서 다른 업무들은 그 시간을 피해 계획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없는 시간을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하루의 계획을 세우기 전에 현실적인 관점으로부터 자신의 예정일정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시간이 고정된 예정일정 안에 주간 계획을 세웠을 때 당신이 미리 스케줄한 「큰 돌」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업무 리스트는 현실적인 리스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우선업무 리스트에 너무 여러가지를 포함시키면 그 항목의 수에 압도 되어 유연성이나 자발적으로 행동할 여지가 없고, 자유 시간이 전혀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 날로 예정되어 있는 약속을 확인하고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나머지의 시간을 계산한 후, 그 시간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당한 수의 업무를 리스트업 하도록 합시다.

그 날의 업무 리스트를 점검하고 각 항목에 대해 중요도에 따라 우선 순위를 부여합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에는A, 보통의 것에는B, 낮은 것에는C를 붙입니다. 우선 순위를 부여한 결과 , 우선순위가 높다고 여겨진 항목은 그 날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 이튿날 아침의 회의에서 사용할 파워 포인트의 프레젠테이션의 준비를 완료하는 등 ). 우선순위가 보통으로 여겨진 항목은 중요하긴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스케줄 다시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다음 4분기의 마케팅 플랜을 작성하는 등 ).
우선순위가 낮다고 여겨진 항목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괜찮은 선택 가능한 활동입니다 (예를 들면, 새로운 소파를 찾는 등 ).

마지막으로 , 하루를 시작하면서 10분~15분 시간 동안 그 날 하루를 계획합니다. 이 얼마 안 되는 시간이 장기적으로 보면 막대한 시간을 절약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업무 리스트」에 무엇을 할까를 적고, 그것을 우선순위별로 (A) 필수 사항 , (B) 중요 사항 , (C) 연기 가능하게 분류해 주세요. 「필수 사항」이란, 당신에게 있어 그 날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월간 영업 예산을 작성한다」 등 입니다. 「중요 사항」이란 중요한 업무나 목표입니다만 , 필요하면 재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기 가능」은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입니다.
업무를 「필수 사항」, 「중요 사항」, 「연기 가능」으로 분류하고, 실행 순서에 따라 번호를 매깁니다. 「필수 사항」이 두 개 있으면 「A1」, 「A2」이 됩니다. 「중요 사항」, 「연기 가능」에 대해서도 똑같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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