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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IMF 직후인 1998년 '고용자에게 매달리지 말라' '그의 선처와 관용을 바라지 말라'는 당당한 메시지로 일약 샐러리맨들의 신화적인 존재로 떠오른 구본형 소장. 그는 지금 1인 기업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변화경영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20년간 한국 IBM에서 근무했다. 영업관리 업무를 4년 동안 했고 16년 동안 변화경영 분야에서 조직의 개선과 혁신을 담당했다.
“일을 하면서 직업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던 변화를 남보다 빨리 냄새 맡을 수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55%만이 직장인이고, 나머지 45%는 개인사업자나 실업자입니다. 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이제는 취업만이 노동의 유일한 조건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또한 국제심사관으로 일하면서 조직이 바뀌는 모습을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과, 조직이 바뀌면서 생겨나는 벽과 저항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길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무엇을 해놓았단 말인가’라는
깊은 상상실감에 휩싸였다. 그래서 그는 밥 먹고 잠자는 일상 방식을 확 뜯어 고쳐보자며
한 달 동안 휴가를 내고 단식원으로 찾아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을 거쳤
다. 그 가운데 다섯 가지 행동지침을 정리를 했다고 한다.

첫째는 '좋아하는 일을 찾겠다'였다. 늦은 나이니까 오히려 좋아하는 일이 진짜 열정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했고, 직장업무를 발전시켜 '변화연구전문가' 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

둘째는 '내가 잘하는 걸 해야겠다'는 것. 생각나는 것을 글로 옮기는 게 편하고 재미있었던 터라 책을 낼 용기도 그래서 생겼다.

그가 정리한 나머지 세가지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것을 어떻게 생업과 연결할 것인가’ 24시간인 하루를 '나에겐 22시간뿐' 이라는 임의의 시간개념으로 바꾸는 것, 그리고 '변화경영전문가' 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자신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인터뷰 중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이 <익숙한 것과의 이별>(1998년)이다. 그의 나이 43일 때다.
“다행히 잘 팔렸습니다. 마침 IMF가 있던 해였고 사람들이 과거의 시스템, 기업에서 가지고 있던 일상적인 태도, 서구적인 모델 추종 등의 과정 중이었기 때문에 이 책이 상당한 공감을 일으켰다고 봅니다.”

새로운 시작-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

그후 신문, 방송 등 언론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구본형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고, 강의를 요청하는 곳도 생기고 방송 출연도 시작했다. ‘변화경영 전문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작업도 해 나갔다.
그리고 2000년 마침내 회사를 그만두고 ‘변화경영연구소’라는 개인연구소를 만들었다. 1인 기업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마흔이 넘으면서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미 직장일이 지루해졌고 회사에서 내 미래는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 검증되지 않았던 때 회사를 그만두고 개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나온다는 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내 역시 허락을 했구요. 정신적으로 가장 성숙한 40대 중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고 마음먹었죠.”

그럼 <구본형 경영변화 연구소>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현재는 책을 쓰는 곳입니다. 책을 써서 특정분야에 대해서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 청중들에게 내 생각을 전해주고 그것이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변화경영의 요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해준다.
“제 명함에는 '본인은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하는 일, 바로 변화경영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사람들에게 회사 명함 말고 3년 뒤의 개인 명함을 만들라고 합니다. 전 이것을 꿈의 명함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2시간씩 자신에게 온전히 투자하면 몇 년 뒤에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명함의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자기 경영의 시작입니다.”

구본형 소장은 자신의 소질을 알아내기 위해선 적극적 방황을 해보고, 20여 년 자신의 히스토리를 더듬으며 장단점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자신이 열정을 쏟고 싶은 분야를 찾아내십시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비록 현재는 불활성이라 하더라도 깨어나게 마련이니까요. 또 원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괴리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고민하십시오. 다음으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학습을 할 만한 일인가를 고려하십시오. 발전이란 계단과 같아서 단계 단계 늘 극복해야 할 고비에 부딪히게 되지요. 재능만 있고 노력이 없어도 불행하지만, 노력만 있고 재능이 없어도 지속되기 힘듭니다.”

그의 재능

그가 쓴 책을 읽다 보면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지만 더욱더 감탄하게 만드는 것은 정제된 문장, 짧으면서도 핵심에 육박하는 글솜씨에 탄복을 한다.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자기가 모든 근본적 변화의 시작이다. 돈에 투자하면 딸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투자하면 절대로 잃는 법이 없다.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변화를 원하는가?' 이런 질문은 무가치한 것이다. 단지 '변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이 진정한 질문이다."
질문은 대부분의 경우 답만큼이나 중요하다. 어떤 때는 오히려 답 이상으로 중요하다. 중요한 질문일수록 더욱 그렇다. 훌륭한 질문만이 훌륭한 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변화는 어려운 것이고 불편한 것이며 미지의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것이며, 지금 누리고 있는 혜택을 발탁하는 것이다. 누가 변화 그 자체를 좋아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경우' 변화를 원한다. 변화가 주는 더 큰 혜택을 믿을 수 있는 경우에 그렇다. 따라서 의미 있는 질문은, 변화가 주는 혜택이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혜택을 얻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p.78, 111>

하루는 22시간이다.

그는 43세 이후 줄곧 새벽 4시에 일어난다. 두 시간 동안은 글을 쓰거나 사색을 한다. 이 시간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자기만의 시간이며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자기계발 시
간이다. 자신에 대한 투자는 미래의 인생에 있어 깊이와 넓이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일주일은 얼핏 보기엔 상당히 여유롭다.
“3일 동안은 글을 쓰고 강연하고 직업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납니다. 나머지 이틀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여행도 하고 집안일을 하고. 또 이틀은 내 맘대로 사용합니다. 친구 만나고, 책도 보고 산행도 합니다. 매일 쫓기듯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팔자 좋은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나에게는 투자의 시간입니다. 늘 현실에 대한 긴장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내의 자산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10년 단위로 목표를 세운다는 그의 목표는 “나답게 산다”는 것이란다.
‘나의 직업은 사람들이 가장 자기다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내자신의 삶도 나답게 즐기는데 성공하는 완숙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 수 있는 매혹적 삶 말입니다. 훌륭한 인생이란 답이 있지 않습니다. 꼭 도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여정자체로 훌륭한 여행이 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하루를 충실한 일상으로 채우려는 노력이 선행돼야지요.”

자기 혁명은 자신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 주는 것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현재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는 세 가지가 충족되면 누구든 전보다 행복을 느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보다 자유로운가, 전보다 경제적으로 개선되었는가, 전보다 의미가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 가지입니다. 직장을 그만두었으니 전보다 자유로워졌고, 책을 낸 후 인세가 아직도 들어오고 강연 수입료도 만만찮으니 경제적으로도 개선되었으며,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하고 있으니 일에도 만족을 느낍니다. 이것이 행복 아닐까요?”

구본형 소장은 자신의 자신이 꿈을 꾸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결국 행복과 성공은 자기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가슴 속에 있는 잃어버린 열정과 꿈을 찾아 떠나 보는 것이 어떨까!

자기 혁명은 자신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 주는 것이다. 다 죽은 마음의 잿더미 위에 장작을 쌓고 불씨를 찾아 불을 싸지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솥단지를 걸고 따끈하고 시원하며 눅직한 ‘거시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거시기의 이름은 바로 인생이다. 돈 냄새가 날수도 있고 베풂의 그윽한 맛을 낼 수도 있다. 그밖에 무엇이든지 당신 특유의 맛과 향내를 가미할 수 있다.
오직 당신 만이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p.51>

* 본 인터뷰는 중앙일보, 한국일보 및 대외 자료를 참조하여 발췌,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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